경상북도 울릉군|당뇨병 진료 가능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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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고령화 영향

대표 소제목: 고령화된 섬 지역 특성이 당뇨 위험을 높임

울릉군은 섬이라는 지리적 제약 속에서 인구 감소와 함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09년 울릉군 전체 인구의 17.4%가 65세 이상이었으며 , 경상북도 전체의 고령화율은 26.0%로 전국에서 높은 편이다 .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지면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데, 인슐린 분비 저하와 대사 기능 저하가 노화 과정에서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층이 육지로 이주하면서 섬에 남은 고령 인구만으로 지역사회를 유지해야 해, 당뇨병 예방·관리에 필요한 가정 내 돌봄과 사회적 지원 체계가 취약해질 수 있다.

2. 의료 접근성 및 조기 진단의 어려움

대표 소제목: 한정된 의료자원과 접근성 제약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의료기관 공간적 접근성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서울·대전 등 대도시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을 보였다 . 농촌·섬 지역의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60% 내외에 그쳐 조기 진단과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 울릉군에서는 전문의 및 일차 의료기관이 부족해, 환자가 육지로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 하고, 이 과정에서 진단 시기가 늦어지거나 치료 중단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겨울철 기상 악화 시 의료 접근성이 더욱 제한되므로 당뇨병 관리가 더욱 어려워진다.

3. 생활습관 및 식이요인

대표 소제목: 해안·섬 지역의 식습관과 신체활동 특징

울릉군 주민의 전통적인 식단은 염장·훈제된 해산물과 간고등어 등 염분이 높은 식품이 많아 나트륨 섭취가 상대적으로 높다. 또한 지형적 특성상 평지보다 경사가 심한 산악 지형이 많아, 일상생활에서 충분한 신체활동을 유지하기 어려운 편이다. 경상북도 권역의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8.9%였으며 , 국내 당뇨병 환자의 11.0%만이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 이처럼 낮은 신체활동량과 고염분 식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대사증후군과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

4. 당뇨병 관리 및 합병증 예방 현황

대표 소제목: 치료율은 높으나 혈당 조절은 미흡

경상북도 내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94.1%로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 진단 후 1년 경과 시 혈당 조절률은 31.5%에 불과해 완전한 관리가 어려운 현실이다 . 울릉군 주민들도 제한된 의료 인프라와 높은 이동 부담 속에서 약물 복용과 식이·운동요법을 꾸준히 실천하기 쉽지 않아 합병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지속적인 지역사회 보건 프로그램 확충과 원격의료 도입, 주민 대상 교육 강화가 필수적이다.

경상북도 울릉군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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