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주소,연락처는 글중간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1. 인구 구조 및 당뇨병 유병률 현황
영주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2024년 1분기 기준 총 101,272명으로, 내국인 100,072명·외국인 1,200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16년 22.5%로 후기고령사회에 진입하였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여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 30세 이상 성인에서의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경상북도 평균 8.9%로, 전국 평균(11.7%)보다는 다소 낮지만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실질적 유병 부담은 높은 편이다 .
2. 주요 위험 요인 및 생활습관 특성
경상북도 전반의 건강행태 지표에 따르면 자가보고 비만율이 32.5%, 현재 흡연율 19.3%, 월간 음주율 57.7%로 나타나 비만·흡연·과음이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 영주시 역시 농촌지역 특유의 고열량·저섬유질 식습관, 가파른 음주 문화가 잔존해 있어 유병률 증가를 부추기며, 반면 걷기 실천율은 47.1%로 비교적 양호하지만 체계적 운동 프로그램이 부족한 현실이다 .
3. 고령화 진전과 의료 접근성
영주시는 후기고령사회로의 빠른 진입과 더불어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기관 접근성이 도시 지역보다 낮아 고령 당뇨 환자의 의료 이용장벽이 크다. 경상북도 전체 연간 미충족 의료율은 인구 10만명당 327.3명으로, 농촌 지역일수록 이 수치가 더 높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 특히 독거노인 비율 증가와 교통 불편이 겹쳐 당뇨병 예방·관리 사업 참여율 저하로 이어지기 쉽다 .
4. 진단 이후 관리 및 예방 체계
경북지역 당뇨병 진단 경험자 중 91.8%는 치료를 받고 있으나, 1년 후 당화혈색소 조절률은 31.5%에 불과해 치료 이행과 생활습관 개선 간 격차가 크다 . 영주시 보건소에서는 정기 검사, 영양·운동 교육,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나, 참여 인원이 제한적이며 지속적 모니터링 시스템이 미흡하다. 이에 당화혈색소 검사 주기 단축과 맞춤형 건강 코칭 도입, 모바일 기반 자가관리 앱 연계를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전략이 요구된다.
경상북도 영주시 당뇨병
박상현내과의원내과
진료 전08:30에 진료 시작
영주 하망동
박상현내과의원
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