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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병률과 인구 구조
김해시는 경상남도 안에서도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대표적인 중견도시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17%를 넘어섰다. 지역사회건강조사와 국민건강영양조사 최신 분석에 따르면 30세 이상 김해 시민의 당뇨병 유병률은 남성 약 14 \~ 15%, 여성 약 9 \~ 10% 수준으로 전국 평균(전체 11.7%, 남 14.7%, 여 8.8%)보다 다소 높다. 특히 ‘은퇴 전‧후’ 연령층(50 \~ 69세)이 전체 환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해 인구 구조 변화가 유병률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2. 생활습관 및 환경적 요인
김해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도시이면서 동시에 농촌·어촌 지역이 공존해 복합적인 생활환경을 보인다. 대체로 곡류와 염분이 많은 토속음식 섭취, 잦은 회식 문화, 야간 교대근무 인구가 많다는 점이 혈당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비만(자가 보고) 비율이 34.4%에 달하지만, ‘주 5일 이상 30분 걷기 실천’ 비율은 49.7%로 전국 평균보다 낮아 체중·혈당 조절에 취약한 생활패턴이 뚜렷하다. 이러한 요인은 중년 남성에서 진단 시점 혈당이 이미 높게 나타나는 ‘숨은 환자’를 양산하고, 여성에서는 폐경 이후 체중 증가와 맞물려 발생 위험을 끌어올린다.
3. 합병증 위험과 중증도 특징
도심 외곽·읍면 지역 거주 환자는 대도시권에 비해 정기검진 접근성이 떨어져 초기 진단이 지연되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관상동맥질환·뇌혈관질환 같은 거대혈관 합병증으로 입원하는 비율이 높고, 만 70세 이상 환자의 경우 당뇨망막병증 동반율도 전국 평균보다 2 \~ 3%p 높다는 보고가 있다. 또 제조업 근로자의 야간 교대 + 고열량 간식 섭취 패턴이 당뇨·고혈압 동시 진단(대사증후군) 비율을 끌어올려 합병증 관리가 복잡해지는 사례가 잦다.
4. 지역 맞춤 예방‧관리 전략
이를 완화하기 위해 김해시는 2024년 4월 보건소 내 ‘당뇨병센터(대사증후군 관리센터)’를 개소하고 혈당·지질검사, 1:1 영양‧운동 상담, 금연·저염 요리교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이동검진차를 순회 배치, 농촌 지역 고령층의 공복혈당·당화혈색소 측정을 무료 제공한다. 제조업 사업장과는 ‘교대근무 건강지킴이’ 사업을 통해 심야 식단 개선과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병행하고, 지역사회중심 재활센터와 연계해 고혈당으로 인한 족부 궤양·관절통 환자에게 물리치료·발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러한 다층적 접근으로 아직 치료를 받지 않는 추정 환자군(약 10%)을 조기 발견하고, 진단 환자의 치료 지속률을 9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지역 보건 계획의 핵심 목표다.
김해시 특유의 “산업도시+농어촌” 이중 구조, 고령층 인구 급증, 그리고 교대근무·고탄수 식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당뇨병 부담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하지만 지역 보건소 주도 예방 프로그램과 산업장 협력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조기 진단률과 치료율 지표는 개선 추세에 있다. 향후 고위험군 생활습관 개선과 합병증 관리 인프라 확충이 지속된다면, 김해형 당뇨병 관리 모델은 경남권 전체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김해시 당뇨병
김해시보건소당뇨병센터병원부속시설
김해 외동
문지윤내과의원
문지윤내과의원내과
진료 중13:00에 휴게시간
김해 삼계동
정희내과의원내과
진료 중13:00에 휴게시간
부산 사상구 괘법동
김해시보건소당뇨병센터
병원부속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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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정희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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