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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성질환 관리 현황: 진단 경험자 대상 높은 치료율
2024년 이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당뇨병 진단을 받아 치료를 경험한 시민의 치료율은 97.6%로 전년도 대비 2.6%포인트 증가하여 매우 우수한 수준을 보였다. 이는 치료 접근성이 높고 초기 관리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뤄진 결과로 해석된다.
2. 혈당 수치 인지율과 자기 관리 역량
동 조사에서 혈당 수치 인지율은 22.5%로 2022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경향을 보였다. 이는 시민 스스로 혈당 측정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내며, 가정용 혈당측정기 활용과 정기검진 참여를 독려하는 추가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3. 생활습관 및 위험요인: 신체활동과 식생활
이천시민의 걷기 실천율은 67.8%로 도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흡연율(19.9%)과 고위험 음주율은 각각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꾸준한 걷기 활동이 당뇨병 예방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반면, 여전히 남아 있는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4. 지역사회 자가관리 지원 프로그램
이천시 보건소에서는 당뇨병 미조절자 및 초기 진단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자가관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혈당측정기와 검사 소모품이 지원되며,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여 스스로 혈당을 조절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참여자의 자기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5. 향후 과제 및 제언
높은 치료율에도 불구하고 낮은 혈당 인지율과 지속적인 음주·흡연 문제는 추가적인 공공 보건 개입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정기검진 시 혈당 측정 교육을 강화하고, 비만 예방·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걷기 및 운동 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당뇨병 관리와 예방 역량을 한층 높이는 핵심 전략이 될 것이다.
경기도 이천시 당뇨병
곤지암성모의원내과
진료 중13:00에 진료 종료
광주 곤지암읍
곤지암성모의원
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