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당뇨병 진료 가능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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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뇨병 진단 경험률

처인구는 30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800명을 기반으로 당뇨병 진단 경험률이 13.4%로 조사되었다. 이 수치는 전국 30세 이상 유병률 11.7%를 웃도는 수준으로, 지역 특성과 인구 고령화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남성 진단 경험률은 10.3%로 나타났으며, 상대적으로 낮지만 젊은 층에서의 조기 진단과 고위험군 선별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 있다. 특히 처인구 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

2. 혈당수치 인지 및 관리율

2022년 경기도 전체 혈당수치 인지율은 31.8%로, 이는 전국 평균인 26.4%를 5.4%포인트 상회하는 수치였다. 혈당수치를 정확히 인지하는 비율이 3명 중 1명에 불과해 여전히 상당수가 무증상 상태로 방치될 위험이 크다. 당뇨병 진단자 중 1년 후 혈당 조절률은 경기도가 49.1% 수준으로 남성(46.3%)보다 여성(54.8%)이 높게 나타났다. 처인구 주민들도 유사한 경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정기 건강검진 및 자가 혈당측정의 활성화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해야 한다.

3. 인구구성 및 생활습관 위험요인

처인구의 평균 연령은 44.4세로 용인시 내 다른 구(기흥구 43.2세, 수지구 42.1세)에 비해 다소 높다. 이처럼 고령층 비중 확대는 만성질환 발생률 상승과 직결된다. 농촌과 도시가 혼재된 지역 특성상 전통식 중심의 고탄수화물·고나트륨 식습관이 흔하며, 자동차 이용이 생활화되어 신체활동량이 상대적으로 감소한다. 또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음주·간식 섭취가 겹치면서 대사증후군 및 비만 위험이 가중된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운동 프로그램과 건강 교육 기회 확대가 요구된다.

4. 공공보건 프로그램 및 관리 노력

처인구보건소는 당화혈색소(HbA1c) 6.5% 이상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중심 당뇨병 집중관리’ 대상자를 모집하여 질환별·영양별 전문 상담을 진행하고 자가 혈당 측정 세트를 대여한다. 이를 통해 초기 혈당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영양관리 및 운동지도를 통해 자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러한 공공보건 프로그램은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관리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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