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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구구조 및 유병률 개요
영양군 인구의 고령화 현황과 당뇨병 발생 비율을 간략히 조명한다.
영양군은 2023년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중 65세 이상 비율이 41.41%에 달해, 전국 평균(20.0%)과 경상북도 평균(26.0%)을 크게 웃돌고 있다 . 이처럼 빠른 고령화 속에서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지난 10년간 약 10% 내외로 꾸준히 유지되어 왔으며 , 경상북도 전체 성인의 당뇨병 진단 경험률도 8.9%로 도 평균 수준을 보인다 . 고령 인구가 절반을 육박하는 지역 특성상, 당뇨병을 포함한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2. 생활습관 및 주요 위험요인
식습관·흡연·운동 등 주민 건강행태와 당뇨병 위험요인을 정리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영양군 주민의 현재 흡연율은 18.9%, 자가보고 비만율은 34.4%, 주당 5일 이상 1일 3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는 비율은 49.7%로 나타났다 . 농촌 특유의 고칼로리·고탄수화물 위주 식단과, 고령층 단독가구 증가로 인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어려움이 겹쳐 만성질환 위험이 높다. 또한, 전통적으로 야외 노동으로 어느 정도의 활동량은 확보되지만, 계획적인 유산소·근력 운동 참여가 저조해 비만과 함께 당뇨병 발병 위험을 더욱 부추긴다.
3. 관리실태 및 사회적 과제
의료 접근성과 당뇨병 관리 지표, 사회적 지원 필요성을 살펴본다.
영양군은 산악 지형과 교통 한계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져 정기 건강검진 및 전문 치료 참여율이 낮은 편이다. 전국적으로 2019\~2021년 기준 당뇨병 인지율은 66.6%, 치료율은 62.4%, 치료자 조절률은 25.0% 수준이며 , 영양군 주민은 도심 지역보다 이 지표들이 더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 단독가구 비율이 높아 약물 복용 관리와 혈당 자가 측정 등 자가 관리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 이를 위해 보건소 기반 방문 건강관리 확대, 디지털 헬스 격차 해소,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경상북도 영양군 당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