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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령화와 인구 구조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주민등록인구는 약 18만 1천 명으로, 남녀 비율이 거의 같지만 65세 이상 고령층이 17%를 넘어 고령사회 기준을 충족한다. 제조업 중심 도시 특성상 40\~60대 근로자가 두터우며, 정년 이후에도 지역에 정착한 인구가 많아 당뇨병 고위험군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구조다. 고령자가 늘면서 식습관·운동량·동반 질환 관리가 어려워지고, 당뇨병 진단 시점도 평균 60세 안팎으로 늦어지는 경향이 보고된다.
2. 식문화·생활습관의 영향
마산회원구는 전통적으로 멸치젓, 액젓 등을 활용한 염분·당분이 높은 해산물 반찬 문화가 강하다. 조선소와 기계·전기전자 공단이 밀집해 교대-근무자가 많고, 이들 상당수가 고칼로리 외식·간편식을 선호해 에너지 과잉 섭취로 이어진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자가보고 비만율이 34.4%, 현재 흡연율이 18.9%로 집계돼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 생활습관 요인이 중첩돼 있다. 반면 걷기 실천율은 49.7%에 그쳐 운동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3. 의료접근성과 공공관리체계
마산회원구 보건소는 ‘혈관튼튼 365’ 자조교실과 상설 당뇨교육을 연중 운영하며, 고혈압·당뇨 등록관리 사업으로 연간 1만 2천여 명을 추적 관리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무료 혈당계 대여, 식·운동 상담, 합병증 검진 쿠폰 등을 제공받고, 문자 알림으로 약 복용·진료 예약을 안내받는다. 이러한 집중 관리 덕분에 당뇨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90%를 넘지만, 여전히 10% 내외의 환자가 미치료 상태로 남아 지역 간 건강 격차가 관찰된다.
4. 합병증 및 공존 질환 동향
고혈압·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복합 대사증후군 비율이 빠르게 늘고 있다. 창원시 전체 데이터를 보면 2007년 이후 고혈압 유병률이 30% 안팎으로 상승했고, 당뇨병 유병률은 9.6% 수준에서 정체돼 있으나 절대 환자 수는 여전히 증가세다. 국가 평균 당뇨병 유병률(11.7%)과 비교하면 약간 낮지만, 고령자 집중 지역이라는 특성 때문에 신증·망막증·족부병변 등의 합병증 발생 위험은 상대적으로 높다. 주요 사망원인별 당뇨병 사망률도 10만 명당 21.6명으로 나타나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처럼 마산회원구의 당뇨병은 고령화, 고염·고열량 식단, 교대근무 중심의 생활 패턴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지역 보건·산업 환경에 맞춘 맞춤형 예방 교육과 지속적 생활습관 개선 지원이 필수적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당뇨병
배윤상내과의원내과
진료 중13:00에 휴게시간
창원 마산회원구 합성동
유일의료기
유일의료기건강,의료용품
영업 중18:30에 영업 종료
창원 마산합포구 중앙동3가
배윤상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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